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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은 여성 임금을 얼마나 낮추는가
  • 카테고리 : 이슈리포트
  • 발행년도 : 2026
  • 작성일 : 2026-06-24
  • 조회수 : 509
  • ※ 본문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보고서에 포함된 의견 및 견해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GJF Gyeonggido Job Foundation No.2026-04 고용이슈리포트 경력단절은 여성 임금을 얼마나 낮추는가? - 지역별고용조사로 본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격차 분석 -, 경기도일자리재단 발행일 2026년 6월 24일, 발행처 일자리연구센터, 이혜민 일자리연구센터 연구위원, 이창문 일자리연구센터 연구원  요약, 경력단절에 따른 임금패널티의 지속 - 경력단절 여성은 모든 연도·연령대에서 비경력단절 여성보다 낮은 임금수준에 머물렀으며, 격차가 점차 축소되는 가운데에도 2025년까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지속됨 → 경력단절이 일시적 노동시장 이탈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임금경로와 노동시장 지위를 바꾸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함 40~50대에 집중되는 격차 심화 - 임금격차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확대되어 40~50대에서 정점에 이르렀는데, 이는 결혼·출산·육아 이후 장기근속·승진·숙련 축적이 약화되며 중장년기에 격차가 누적되는 구조를 반영함 → 노동시장 진입기에는 크지 않았던 격차가 경력 형성 과정에서 확대되는 '시간 의존적 패널티’의 성격을 보임 핵심 요인으로 확인된 근속단절 효과 - 오하카–블라인더 분해 결과 임금격차의 상당 부분은 집단 간 특성 차이인 ‘구성효과’로 설명되었으며, 그중에서도 근속기간 효과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됨 → 경력단절이 장기근속 경로를 끊고, 재취업 이후에도 이전 경력과 숙련이 충분히 인정되지 못함에 따라 임금 회복이 제한되는 구조와 관련됨 저임금 산업·직업으로의 집중 구조 - 경력단절 여성은 보건·사회복지업, 숙박·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업 등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은 일자리가 많이 분포한 서비스직·단순노무직에 집중된 반면, 경력유지 여성은 금융·보험업, 정보통신업, 전문·사무직 등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높은 분야에 분포함 → 재취업 과정에서 산업·직업 선택지가 제한되고, 그 결과 임금상승 경로로의 복귀가 어려워지는 ‘산업·직업 분리구조’가 존재함을 시사함 동일 특성 내에서도 남는 보상 차이 - ‘계수효과’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해, 동일한 학력·근속·직업 특성을 갖추고 있더라도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보상이 낮을 가능성이 확인됨. 이러한 현상은 특히 40~50대에서 두드러짐 → 경력 인정 부족, 승진 누락, 핵심직무 배제 등 노동시장 내 구조적 차별 가능성을 시사함 본 리포트는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격차 규모, 발생 원인, 산업·직업 분포 특성, 경력단절 결정요인을 단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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