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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재취업 우수사례의 시사점
  • 카테고리 : 이슈리포트
  • 발행년도 : 2025
  • 작성일 : 2025-07-11
  • 조회수 : 1,630
  • ※ 본문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보고서에 포함된 의견 및 견해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GJF 고용이슈리포트 2025-04 발행일 2025년 7월 11일 발행처 일자리연구센터 백준봉 일자리연구센터 연구위원 중장년 재취업 우수사례의 시사점 요 약 고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은 2024년 12월 65세 이상 인구가 1,024.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였으며, 중장년의 대규모 퇴직이 본격화되어 고용 이슈가 대두 - 전체 인구의 13.7%인 약 705만명에 이르는 ‘1차 베이비붐 세대’(’55∼’63년생)는 이미 은퇴했거나 불완전 고용  상태에 있고, 단일 세대 중 규모가 가장 큰 약 954만명(18.6%)의 ‘2차 베이비붐 세대’(’64~’74년생) 퇴직이 본격화 - 50세 전후 주된 일자리 퇴직 이후 노후준비 미흡으로 73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나 재취업은 어려운 상황 고용노동부와 관련기관은 공모를 통해 중장년 재취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왔는데, 본 연구는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통해 중장년의 성공적인 고용시장 편입과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 중장년 재취업은 계속 고용이 바람직하며, 우수사례에서 정년 연장・폐지보다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이 일반적 - 우수사례에서 일부 기업들이 정년을 연장한 경우도 있지만 정년 이후 촉탁직 등으로 재고용하는 방식이 대다수이며, 퇴직 후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중장년 재취업의 핵심적 방안으로 활용 - 기업들도 숙련 기술, 생산 노하우, 경험과 공감이 필요한 직무에서 중장년을 선택적으로 재고용하고 있어, 기업과 중장년 모두에게 은퇴 문제의 해결 방법은 은퇴하지 않거나 최대한 늦추는 것임 퇴직 후 재고용은 재취업에 효과적이나 중장년 일부에 불과해 유망산업, 적합 직무로 경력전환형 재취업 확대가 필요 - 정년제를 운영하는 사업체 비율은 2024년 기준 21.8%이며, 이 중 37.9%가 퇴직 후 재고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업별로 광업, 제조업, 수도・하수・폐기업, 운수창고업, 숙박・음식업 등에서 도입 비중이 높음. - ‘주된 일자리’ 기준으로 전문가・기술자, 현장직은 동일 직종으로 재취업 비중이 60%~65%이지만 사무직, 서비스・ 판매직은 30~35%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무・서비스・판매직 등은 취업률 높은 전기・기계・조리・안전 등 분야에서  자격증을 취득하여 기술・기능직으로 재취업이 필요 - 또한 사회복지, 교육, 환경 관련 직종 등에서 중장년 활동과 우수사례가 집중되어 있어 수익성 보다 사회적 가치 기반 의 공공성이 있는 영역 및 사회적경제기업 분야로 재취업 확대가 필요 - 우수사례에서 생애경력설계, 전직스쿨, 재도약프로그램 등 정부지원 정책을 통해 퇴직 전후 중장년의 체계적 이행에 활용하고 있으며, 유연근무제・성과보상제 등 중장년 친화 근로제도 및 중장년과 청년세대 간 통합프로그램 운영하여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후속 세대에게 숙련 기술을 전수하고 있어 이러한 고용환경 조성과 활성화가 필요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중장년 재취업 정책은 단순한 복지나 일회성 지원이 아닌,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자산으로 전환 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전략임 - 중장년은 풍부한 경험과 직무 역량을 지닌 인적자산이며, 이들의 경력 활용은 노동시장 안정성과 생산성 유지의 핵심  의제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 노동시장으로 전환을 위한 성장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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