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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가 일하고 있을까?
우리나라 인구 구조가 빠르게 바뀌고 있어요.
2025년 대비 2045년 청년층(20~30대)은 265만 명(30.9%) 감소,
고령층(60세 이상)은 253만 명(73.4%) 증가, 일할 사람은 줄고 있어요.
다시 일하려는 사람은 늘고 있어요.
요즘 뜨는 산업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함께 성장하는 직업은 전문직, 사무직 그리고 서비스직이에요.
지식 기반과 대면 서비스 직종이 새로운 일자리의 주류가 되고 있어요.
요즘 청년들, 임금·복지·근로시간 이 세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일자리는 많지 않다는 것!
가고 싶은 곳의 일자리는 적고, 경쟁은 치열합니다.
고령 근로자 76%가 신규 근로자!
그 중 많은 분들이 간병, 육아 같은 '돌봄 서비스직'.
그래서 생긴 말, '노노(老老)케어'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시대가 왔습니다.
일할 기회, 다시 일하게 만들자
경력단절여성 '육아로 쉬었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
장·노년층 '은퇴했지만 계속 일하고 싶은 사람'
청년층 '학력은 충분하지만, 경험이 부족해 취업이 늦는 사람'
이들을 위해 맞춤형 정책이 필요해요.
각자의 사정에 딱 맞는 '일할 기회',
이제는 더 넓게 열어야 할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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