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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경기도일자리재단, 전역군인 스마트물류 교육부터 현장면접까지 연계
  • 작성일 : 2026-07-30
  • 조회수 : 155
  • 경기도일자리재단, 전역군인 스마트물류 교육부터 현장면접까지 연계

     

    ○ 지게차·ERP 실무교육으로 스마트물류 현장인력 23명 양성

    ○ 수료식 당일 실무평가·대면면접 진행...채용 연계 강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9일 ‘2026년 경기도 국방전직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채용연계형 스마트물류 현장 실무자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역군인의 군 경력을 민간 물류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역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실무교육과 자격 취득, 기업 면접을 연계해 전역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재취업을 지원했다.

     

    교육은 6월부터 약 6주간 진행됐으며, 물류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전역군인이 군 복무 중 쌓은 경험과 역량을 민간기업의 직무에 접목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과정은 지게차 운전기능사와 물류·재고 등 기업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ERP 정보관리사 물류 분야의 이론·실무교육, 자격 취득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 24명 가운데 23명이 모든 과정을 수료했다. 재단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업훈련을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채용연계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식 당일에는 쿠팡 채용담당자가 교육장을 방문해 지게차 실무평가와 대면면접을 진행했다. 면접 합격자는 후속 채용 절차를 거쳐 물류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재단은 교육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의 취업 현황과 고용유지 여부를 지속해서 관리한다. 군친화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전역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전역군인이 군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은 민간기업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채용연계형 직업훈련과 군친화 기업 발굴을 확대해 전역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 경기도 국방전직지원사업’을 통해 군친화 기업 발굴, 채용연계형 직업훈련, 전역군인 인턴십, 전역군인 특화 매칭데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군 경력의 민간 직무 전환과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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