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2000년 대비 2024년 경기도 여성 고령인구는 7.1%에서 18.3%로 급증한 반면, 유소년 인구는 23.2%에서 11.5%로 급감하며 빠른 고령화와 저출산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경기도 전체 가구 약 550만 중 62.8%는 혼인 상태 가구로 1세대(부부), 2세대(부부+자녀) 가구이며, 약 32%는 여성 가장 가구로, 이 중 2세대 또는 1인 가구가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 2023년 경기도 한부모 가구는 전체 6.2%(2016년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모(母) 한부모 가구가 8.3% 증가해 전국 평균과는 달리 경기도에서는 여성 한부모 가구의 증가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 경기도 여성 경제활동 인구는 최근 10년간 25.1%p 증가해 남성보다 큰 폭의 증가를 보였으며, 2024년에는 여성 비중이 41.2%에 달합니다. 여성 증가율은 수도권 중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2024년 2분기 여성 경제활동 인구는 3,472천 명으로, 최근 5년간 약 661천 명 증가했으며, 특히 60대(50.9%)와 30대(16.5%) 여성의 참여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 경기도 미취업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 비율은 감소 추세이나,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각각 1.7%p, 0.7%p 높게 나타났습니다.
- 경기도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성별 임금격차가 크며, 월평균 임금은 여성 217만 원, 남성 315만 원으로 격차가 97만 원에 달해 전국 평균보다 14만 원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 고령 여성 및 여성 한부모 증가에 일자리사업에 대한 접근을 넘어서는 종합적인 지원정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경력단절 예방 및 강화를 위한 경기도형 일자리사업 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