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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주식회사·현대이지웰, 재직청년 ‘든든한끼’ 지원 맞손
  • 작성일 : 2026-08-14
  • 조회수 : 25
  •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주식회사·현대이지웰, 재직청년 ‘든든한끼’ 지원 맞손

     

    ○ 도내 중소기업 재직청년 식비 지원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 매월 마지막 근무일 ‘배달특급’ 식사쿠폰 지원…청년 복지 증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4일 경기도주식회사, 현대이지웰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 재직청년의 식비 부담을 덜고 생활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든든한끼, 매·마·점’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재직청년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든든한끼, 매·마·점’은 ‘매월 마지막 근무일 점심은 경기도와 함께’라는 취지로 기획한 중소기업 재직청년 대상 생활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매월 마지막 근무일 점심 식사비를 지원해 일하는 청년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참여자가 사용할 수 있는 식사쿠폰 발행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 현대이지웰은 복지플랫폼 운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탠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지원자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세부 지원요건을 충족한 청년이다. 대상자에게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재직청년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배달특급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에게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청년 식비 지원과 배달특급 이용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 재직청년의 근속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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