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넘어 현장으로…경기도기술학교, 새만금 태양광 발전시설 견학
○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태양광)’ 과정 교육생·교직원 등 21명 참여
○ 교육과정 연계 현장견학을 통한 태양광 발전 분야 직무 이해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는 21일 전기에너지학과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태양광)’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새만금 육상 태양광 발전시설과 홍보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태양광 발전 관련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생과 교직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태양광)’ 과정은 신성장산업 분야의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전환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태양광 발전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생들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구성과 시공, 운영 및 보수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받았다.
교육생들은 현장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태양광 발전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설비의 구성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새만금홍보관을 방문해 관련 영상과 전시를 관람했다. 이를 통해 교육장에서 배운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구조와 작동 원리가 실제 발전 시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했다.
경기도기술학교는 이번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현장 환경과 관련 직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에 현장 경험을 더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신주진 경기도기술학교 전기에너지학과장은 “태양광 발전 분야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설비가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은 경기도기술학교장은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현장의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