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역새일센터, 영통·팔달새일센터와 경력단절예방 커피차 캠페인 운영
○ ‘2026년 함께나눔 발표회’ 연계, 4개 기관 협력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운영
○ 직업교육훈련 수강생 참여와 커피차 응원으로 여성 경력유지 중요성 확산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의 ‘2026년 함께나눔 발표회’와 연계해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커피차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 영통새일센터, 팔달새일센터, 경기광역새일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수강생들의 배움과 나눔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여성들이 일과 경력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이 주관하는 ‘2026년 함께나눔 발표회’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총 36개 강좌반, 372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작품 전시와 공연,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영통·팔달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 수강생들도 참여해 기관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커피차를 지원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협업은 지역 유관기관의 교육·취업지원 자원을 연계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직업교육훈련 수강생들의 지역사회 활동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결합해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새일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경력단절예방은 여성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는 직업교육훈련 수강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